방미 성과, 정쟁과 당파를 뛰어넘는 화합만이 국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
오늘 대통령께서 여야 5당 대표와 간담회를 갖습니다. 3박 5일 동안의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, 방미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과제에 대하여 여야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.
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반도체·배터리 등 핵심 산업 및 백신 등 다양한 성과를 담고 있습니다. 후속 조치를 위한 관계부처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.
더불어민주당은 한미 정상회담 성과가 국민들께 체감과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며 발빠르게 노력하겠습니다.
오늘만은 여야가 '정쟁'이 아닌 '화합'의 모습으로 국민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2021년 5월 26일
더불어민주당 공보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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