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식품전문매장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(대표이사 이수현)은22개 전 지사무소에서 9월 7일 단 하루만 ‘추석특판 초특가 번개장터’를 개최하여 상반기 베스트셀링 농•축•수산물 11개 품목을 선정하여 최대 65% 할인 판매한다.
농협유통은 추석을 맞이하여 9월 7일 단 하루만 양재점•창동점을 포함한 22개 지사무소에서 상반기에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11품목을 선정하여 최대 65% 할인 판매하는 ‘추석특판 초특가 번개장터’를 개최한다.
9월 7일 단 하루만 해당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복숭아(황도/3kg/10내) 19,800원, 감자(3kg) 7,800원→5,500원, 도드람한돈삼겹(100g) 2,780원→1,690원, 하나가득 대란 30구(1판) 4,980원→4,420원, 냉동갈치(3미) 9,800원, 활전복(4미) 8,800원,하나가득 찹쌀(2kg) 9,800원→6,700원, 원칙허니훈제가슴살(270g) 9,470원→3,260원 등 최대 65% 할인 판매한다.
농협유통 관계자는 “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농협유통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찾아주신 품목을 선정하여 통 크게 할인 판매하게 되었다.”면서 “일부 품목은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이 있으니 고객님들께서 많이 방문해주셨으면 한다.”고 밝혔다.
▲ 사진 설명 :6일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‘추석특판 초특가 번개장터’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. 농협유통은 22개 지사무소에서 상반기 베스트셀링 농•축•수산물 11개 품목을 선정하여 9월 7일 단 하루만 최대 65% 할인 판매한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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